관리자 | 11.07.05 | Hit 5,692

[결혼정보칼럼] 드라마 속 신데렐라가 현실에 있다? 없다?

[JTN뉴스 온라인뉴스팀] 드라마를 보면 항상 등장하는 소재는 캔디나 신데렐라 같은 신분상승에 대한 이야기다.

신선한 소재를 찾기 힘들기도 하겠지만 현실의 각박함 속에서 신분상승의 욕구는 여성들에게 무엇보다 큰 대리만족을 주기 때문이기도 할 것이다.

그렇다면 드라마 속 신데렐라는 현실에서도 존재할까?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종종 있다. 그러나 미스 리플리 같은 아가씨는 노우~

2009년도에 한 아름다운 아가씨가 어머니와 함께 사무실을 방문했다.

나이 차이에 상관없이 재벌가의 아들을 만나고 싶어했다.

그 아가씨는 지방에 있는 대학을 나와서 조그마한 어린이집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였고 어머니는 그 어린이집 원장님이셨다. 성북동 저택에 사시는 여사님들 중 이런 평범한 프로필을 가진 아가씨를 며느리로 맞이할 사람이 있을까를 고민하던 중 유력한 기업가의 아드님을 만나게 됐다.

그 아드님은 여느 재벌가 자제들처럼 부모님이 원하시는 며느리 감에 합당한 아가씨들을 수없이 만나보았지만 화려한 프로필과 부모님들의 뒷 배경 말고 자신이 진정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점을 발견하기 어려웠다고 고백했다. 고심 끝에 부모님과 상의한 결과 부모님은 누구랑 결혼하던 아가씨의 인품과 사람됨됨이만을 보시겠다고 하셨고 기쁜 마음으로 그 아드님은 필자를 찾아온 터였다.

필자의 고민은 한 순간에 해결됐다. 그 아가씨는 아주 착한 마음 씀씀이와 남자를 편하게 만들어주는 아름다운 미소와 애교를 가지고 있었으며 현모양처가 꿈이었다. 사업적인 능력으로 남자를 내조하기는 어렵겠지만  남편이 사업에 전념하고 집에서 편하게 쉴 수 있는 안식처를 제공할 수 있어 보였고 나름 외국어 공부에도 열심이었다.

두 사람은 운명처럼 만났고 성북동 여사님이 아가씨의 집안을 알아본 결과 경제적 여유가 없는 것 말고는 큰 흠이 없는 것으로 판명돼 흔쾌히 며느리로 인정해 주셨고 평소 소지하고 계셨던 3캐럿 다이아몬드 반지를 며느리의 손에 끼워주심으로써 신데렐라는 탄생됐다.

분명 드라마 속 신데렐라는 존재한다.

그러나 그 신데렐라가 미스 리플리에서 처럼 거짓말로 남자를 유혹하고 거짓된 배경으로 자신을 포장해서 탄생되는 것이 아니라 진정한 자신의 매력으로 진실된 자신의 모습으로 다가가 인정받고 선택 받게 되는 것이다. 결국 사랑이라는 지고지순한 가치는 어디에서나 적용되는 것이며 그 사랑의 진실성이 승리하는 것이다.


송미정 아띠클럽(www.atticlub.com)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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