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보라 기자 | 15.04.28 | Hit 5,286

헬렌 헌트 감독-주연 '라이드', 7월 개봉 확정

오는 5월3일 전주국제영화제 야외상영에서 먼저 만난다

[JTN뉴스 윤보라 기자]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로 아카데미와 골든 글로브 여우주연상을 동시에 거머쥔 헐리우드의 대배우 헬렌 헌트의 감독∙주연작 '라이드'가 올 7월 개봉을 확정 지었다.

영화 '라이드'는 뉴욕의 워킹맘 ‘재키’와 꿈을 찾아 LA로 떠난 아들 ‘앤젤로’가 서핑을 통해 소통하며 각자의 행복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유쾌한 드라마.

올해 전주국제영화제 야외상영작으로 선정돼, 오는 5월3일 저녁 8시에 3,000석 규모의 전주종합경기장에서 아시아 프리미어로 상영되며, 국내에서 찾아보기 힘든 서핑 소재의 영화로 탁 트인 야외상영에 걸 맞는 작품이라 손꼽히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아쉽게 국내 개봉은 성사되지 않았지만 서핑 커뮤니티 사이에서 레전드로 불리는 헬렌 헌트의 출연작 '소울 서퍼'를 기억하는 팬들의 기대감이 뜨겁게 이어지고 있다.

'왓 위민 원트', '세션: 이 남자가 사랑하는 법' 등을 통해 믿고 보는 연기력과 우아하면서도 친근한 매력으로 국내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아왔던 헬렌 헌트는 지난 2012년 콜린 퍼스가 출연한 '덴 쉬 파운드 미'로 감독 데뷔해 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라이드'는 그녀의 두 번째 연출작으로 엄마 ‘재키’ 역을 맡아 안정감 있는 연기는 물론 그간 갈고 닦아온 서핑 실력까지 선보인다.

한편 아들 ‘앤젤로’ 역할은 '캐리비안의 해적 5: 죽은 자는 말이 없다', '갓 오브 이집트' 등 대형 블록버스터에 잇따라 캐스팅되며 헐리우드 슈퍼 루키로 떠오른 브렌튼 스웨이츠가 맡았다.

'나쁜 녀석들', '더 기버: 기억전달자'로 국내 얼굴을 알린 브렌튼 스웨이츠는 '라이드'에서 소년과 청년의 경계에 선 풋풋한 매력으로 여심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영화 '라이드'는 전주국제영화제 아시아 프리미어 상영 이후, 7월 뜨거운 여름과 함께 스크린을 찾아온다.



윤보라 기자 bora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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