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화영 기자 | 10.12.20 | Hit 2,170

김윤석 "족발로도 사람 때릴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아"

△배우 김윤석. ⓒJTN NEWS [사진=유승관 기자]

영화 '황해' 언론시사 및 기자간담회

[JTN뉴스] "족발로 사람을 때릴 수도 있구나 깨달았다"

배우 김윤석이 2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황해'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이처럼 다소 잔혹한(?) 농담을 건넸다.

극중 중국 연변에서 온 청부살인 브로커 '면정학'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그는 극중 한 장면을 떠올리며 "족발은 그립감이 참 좋아서 의외로 유용한(?) 무기가 될 수 있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1년이 넘는 촬영기간 때문에 4계절 모두 한 의상으로 소화해야 했던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 "연변에서의 첫 촬영 때는 겨울이라 내복을 2벌을 껴 입었다"는 그는 "여름이 되자 내복을 반팔로 만들었다가 나홍진 감독이 덩치가 작아보인다고 해서 다시 원상복귀해야 했다"며 에피소드를 전했다.

또한 그는 "'황해'를 '제2의 추격자'로 보시는 분들이 많은데 하정우와 나, 그리고 나홍진 감독이 다시 만났다는 것 뿐이지 스타일적으로나 내용적으로 비슷한 부분은 거의 없다"며 "'추격자' 때는 고가의 명품 양복을 입고 나왔는데 이번에는 8~9천원짜리 점퍼를 입는다"며 전작과의 차별성을 설명하기도 했다.

영화 '황해'는 오는 22일 개봉한다.


현화영 young@j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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