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화영 기자 | 10.12.18 | Hit 2,161

송승헌-김태희, 우스꽝스러운 첫 포옹신 화제

MBC '마이 프린세스' 오는 1월5일 첫 방송

[JTN뉴스] 톱스타 송승헌과 김태희의 깜짝 포옹신이 온라인상에 화제가 되고 있다.

MBC 새 수목극 '마이 프린세스'에서 첫 연기 호흡을 맞춘 두 사람이 최근 공개된 예고편 영상에서 몰려드는 취재진의 카메라를 피해 서로를 부둥켜 안고 현장을 빠져나가는 장면을 선보여 눈길을 끄는 것.

송승헌은 이 드라마에서 대한민국 최대 재벌인 '동재'(이순재)의 유일한 후계자이자 준수한 외모를 가진 외교관인 '해영' 역을 맡았다. 해영은 갑작스럽게 공주 '이설'(김태희)과 원치 않는 인연을 맺게 되고 알콩달콩 러브스토리가 진행된다.

화제가 된 장면은 동재가 기업의 전 재산을 환원하겠다는 선언을 하게 되고, 이 소식을 전해들은 기자들이 유일한 상속자인 손자 해영의 입장을 듣기 위해 현장에 몰려 들면서 북새통을 이루는 신이다.

 
이설과 투닥거리던 해영이지만, 공주를 기자들의 카메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자신의 코트로 그녀를 감싸는 기사도 정신을 발휘한다. 무엇보다 해영과 이설이 만난 후 처음으로 깜짝 포옹을 하게 된 셈이다.
 
제작사 커튼콜 측은 송승헌과 김태희는 이날 깜짝 포옹 장면을 수십명의 엑스트라 연기자들에 둘러싸인 채 긴장감 넘치지만, 유쾌하게 표현해냈다고 전했다. 송승헌은 카리스마 넘치는 해영의 모습을 멋지게 소화해냈으며, 김태희는 그와 중에도 숟가락을 들고 얼굴을 가리려고 하는 우스꽝스러운 모습을 가감 없이 선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특히 이번 드라마는 송승헌이 데뷔 후 처음으로 도전하는 로맨틱 코미디물이어서 더욱 기대를 모은다. 제작사 관계자는 "재벌남의 까칠함을 갖고 있지만, 사랑에 있어서만큼은 순수함과 로맨함을 가진 남자로서의 모습을 그려낼 것"이라며 "카리스마 눈빛을 버리고, '달달한 눈빛남'으로 변신할 송승헌의 모습을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두 미남 미녀스타의 연기 호흡이 화제가 되고 있는 MBC '마이 프린세스'는 오는 1월5일 첫 방송.
 

현화영 young@j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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