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영 기자 | 11.07.18 | Hit 716

좋아서 하는 밴드, 보신음악회 개최

[JTN뉴스 이소영 기자] 좋아서 하는 밴드가 새로운 EP앨범 '인생은 알 수 없어' 발매와 함께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름부터 독특한 '삼복더위 이기는 2011 좋아서 하는 밴드 보신음악회'는 콘서트 이름에 걸맞게 1년 중 가장 더위가 심해 몸보신을 해야 한다는 말복, 2011년 8월13일 서울 충정로 가야극장에서 열린다.

노래하는 퍼커셔니스트 리더 조준호와 그의 대학 동기인 기타치는 베이시스트 손현, 아코디언 치는 피아니스트 안복진, 마지막으로 합류한 음악하는 베이시스트 백가영이 만나 그저 음악이 좋아서 하는 밴드라는 뜻의 밴드를 결성했다.

멤버 각자가 곡을 쓰고, 각자가 부르기 때문에 메인 보컬이 없는 것이 특징인 좋아서 하는 밴드는 자신들의 음악을 들려주고 싶어 직접 악기를 들고 거리에 나와 버스킹(수익을 내는 길거리 공연)을 하며 사람들에게 알려졌다. 각종 야외 페스티벌은 물론이고 장터, 버스터미널, 공원, 카페를 돌아다녔고, 요즘에는 실내에서의 버스킹을 표방하며 음악을 듣고 싶어하는 직장인들을 위해 신청을 하면 직접 사무실에 찾아가 자그마한 공연을 선사하기도 한다. 또한 그들의 버스킹 이야기를 스크린에 옮긴 '좋아서 만든 영화'가 개봉해 유명세를 타기도 했다.

이번 앨범 '인생은 알 수 없어'는 신곡으로 채워진 앨범은 아니다. 지금까지 좋아서 하는 밴드가 3년 동안 거리공연을 관객에게 들려주었던 아름다운 음악들을 한 데 모아 엮은 앨범으로 수록곡 중에는 거리공연 때 관객이 직접 음원을 만들어 달라 요청을 받아 수록한 곡들도 있다. 알 수 없는 먼 미래에 대해 고민하기 보다는 하루하루를 알차게 채워가며 사는 삶을 원하는 그들은 ‘인생은 알 수 없다’고 외치며 자신들의 이야기를 담담하게 풀어낸다.

보신음악회는 길을 가는 시민을 상대로 하는 버스킹과는 달리, 그들의 팬들로 채워진 공연장에서 열리는 공연으로 많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버스킹에서 자유로움과 여유로움이 묻어난다면, 이번 콘서트는 조금 다르다. 한 순간도 눈과 귀를 뗄 수 없을 만큼 꽉꽉 알차게 채워진 구성으로 좋아서 하는 밴드의 아름다운 노래와 진심이 담긴 관객과의 소통이 어우러져 공연장을 찾은 관객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예매는 지난 14일 오픈됐으며 인터파크(http://www.interpark.co.kr)를 통해 가능하다.


이소영 lsy1234@jtn.co.kr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jtn.co.kr

<ⓒ 1+α 문화미디어 JTN NEWS(www.jtn.co.kr) 무단전재&배포 금지>

요즘 시선강탈하는 미

‘진심 예뻐진 페이! 미쓰에이 컴백 준비하면서 다시

현아, 청순한듯 섹시

‘현아의 변천사 ㅋ

충격과 공포의 수지

‘어린 나이의 소유자 답게 무대 밖에서는 주로 쌩얼을

6년만에 음악프로그램

‘12년 차 가수의 6년만에 음악프로그램 출연 출근길

여배우포스 쩌는 오연

‘언제부턴가 급 예뻐지더니 요새 비주얼이 폭발하